총 260만5000원의 성금이 모였고 이는 지난 5일 국경없는 의사회에 전달됐다.
리츠칼튼 서울은 기업의 핵심가치 중 한 가지인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1년 9월부터 영등포 토마스의 집을 방문해 노숙자 무료 급식 행사를 진행하고 있고 2008년부터 매년 11월 ‘음성 꽃동네 김장담그기 행사’를 통해 꽃동네 주민이 겨우내 먹을 수 있는 김치를 직접 만들어 제공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