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조씨는 6·25전쟁이 한창인 1951년 1월쯤 여수·순천(지리산) 공비토벌에 참여하는등 혁혁한 공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김씨는 참전유공자 등록제도를 미처 알지 못해 여태 등록을 하지 못하였다가 국가보훈처가 금녀부터 각 기관의 6.25참전자료를 수집해 미등록 유공자를 확인·발굴하여 국가유공자로 예우해 드리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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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소사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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