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는 최근 미국 뉴저지 한 교회에서 개최된 자선콘서트에서 "가수로 정상에 올랐지만 공허함을 채울 수는 없었다"며 "예수의 사랑을 나누고 싶고 평생 복음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발언은 연예계를 떠나고자 하는 선예의 마음이 반영된 게 아니냐느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선예는 여전히 원더걸스 멤버"라고 일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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