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12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이사 선임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공시했다.
박용준 재경담당 상무와 김상칠 토목담당 상무도 재선임됐다.
최 대표를 비롯한 사내이사 3명의 임기는 1년이며 보수한도액은 5억원이다.
재매각 추진을 위해 서울중앙지법으로부터 M&A 추진 허가를 받아 지난 10월 27일 입찰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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