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스카이워크에서 2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해맞이 대북공연과 주민의 소원성취와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새해인사, 연날리기 등의 순서로 열릴 예정이다.
오륙도스카이워크는 U자 강판 유리길로 짜릿함을 느낄 수 있고 오륙도 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주중에는 1천여 명, 주말에는 4천여 명이 방문하는 등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