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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피앤디, 일본 미야자키 니치난 '고바야시 골프여행'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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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2-1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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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제이스 고바야시 컨트리클럽' 전경]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제이스피앤디그룹(부회장 이용백)은 일본 미야자키 니치난 고바야시 골프와 온천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을 추천한다.

일본 규슈 남동쪽 태평양에 접해있는 미야자키는 한국과 가깝고 태평양 난류 덕분에 사시사철 온화한 기후조건과 자연경관을 갖췄다. 때문에 겨울철에도 골프 라운딩을 즐기기에는 최적의 장소로 알려져 있다.

사계절 쾌적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제이스 고바야시 컨트리클럽’은 고원의 자연을 그대로 살린 해발 500M의 천혜의 18홀과 이코마고원의 수려한 자연경관이 그대로 녹아있다. 또 하늘을 향해 높이 솟은 아름드리의 삼나무와 노송나무가 장관을 이루는 골프코스로 유명하다.

37만 여평의 드넓은 고원 위에 펼쳐진 코스는 뛰어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자연 그대로를 살려 만든 로하스 골프코스이다. 골프장 옆 노천 온천과 에비노고원에서는 몸의 피로회복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옛날 맑은 날씨에는 한국이 보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인 ‘한국악’의 트레킹 코스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또한 골퍼들을 위한 리조트지만 관광이나 온천, 휴식을 위한 최적의 장소기도 하며, 봄이면 리조트 맞은편 하나타테 공원에 벚꽃이 만발해 절경을 이루기도 한다.

제이스 나치난 컨트리클럽’은 18홀 18색의 매력적인 코스와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천혜의 비경을 지녔다. 특히 ‘제이스 나치난 컨트리클럽’은 숙소와 스타팅테라스가 바로 연결되어 있으며, 라운딩 후 노천 온천 및 찜질방과 마사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고객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또 사계절 초록의 페어웨이에서 쾌적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예약문의 : 한국 070-4694-5200 / 일본 070-4694-7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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