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9일 최외근 한전KPS 사장이 서울시 무교동에 위치한 어린이재단 대회의실에서 어린이재단 권찬 부회장에게 2억5700만원의 ‘2014년 희망터전만들기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한전KPS의 전국 50개 사업소가 희망터전만들기 봉사활동에 참가하는 등 총 133곳의 아동복지시설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후원된 금액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