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활동권, 대륙으로 옮겨졌나? 중국에서 계속 발전하고 싶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2-25 21:2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유대길 기자]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중국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24일 다수의 중국 매체에 따르면 제시카는 23일 '2014 소후 패션 어워즈'에서 수상자로 선정된 이후 "중국은 양 팔과 같다. 항상 날 품어줬다"며 "기회가 되면 중국에서 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제시카는 "중국은 패션 분야에 엄청난 잠재력을 가졌고, 수많은 팬들이 있다. 중국에서 계속 발전하고 싶다"면서 "2015년에는 일도 열심히 하고, 연예계에서 독보적인 브랜드 입지를 다지겠다"고 덧붙였다.

제시카는 지난 9월 30일 소녀시대에서 탈퇴하고 현재 자신이 론칭한 패션브랜드 '블랑&에클레어' 사업을 하며 중화권 활동에 힘쓰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