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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힐스테이트 마스터' 투시도.[자료=현대엔지니어링 제공]
21일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마곡지구 13단지에 들어서는 마곡 힐스테이트 마스터가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연초 서울 분양 최대어로 꼽히는 마곡 힐스테이트는 마곡지구 내 최초이자 유일한 민간 브랜드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16층 22개동, 총 1194가구(전용 59~84㎡)로 구성된다.
마곡지구는 LG·코오롱컨소시엄·롯데컨소시엄 등 대규모 산업단지 등이 입주를 앞뒀다. 지난 16일 문을 연 이 아파트 모델하우스에는 나흘간 약 4만5000명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에서는 '삼일 브리제하임'이 분양을 시작한다. 공급물량은 일반 135가구, 특별 46가구 총 181가구(전용 59~76㎡)다. 삼일건설이 시공한다.
한편 아파트투유는 금융결제원의 아파트 청약 관련 사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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