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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서울성모병원 교수]
가톨릭의대 동창회는 오는 24일 제13차 자랑스러운 가톨릭의대인의 밤에서 김동욱 교수를 수상자로 공식 발표한다.
김동욱 교수는 "20년간 만성골수성백혈병이란 한 우물만 파오면서 많은 고난과 시련이 있었지만 모교와 선배로 부터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동욱 서울성모병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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