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병무청이 4일 아들을 군대에 보낸 어머니와 현역 복무자의 여자친구 등으로 구성된 '2015 청춘예찬 기자단' 발대식을 대전 본청 종합상황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40명인 청춘예찬 기자단은 앞으로 10개월간 병무청 징병검사장과 입영부대 등 병역이행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기사화해 병무청 블로그를 통해 알리게 된다. 병무청은 2009년부터 매년 청춘예찬 기자단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기사병무청, 10일부터 17일까지 신체검사 장비 점검...18일 재개병무청 #발대식 #병무청 #청춘예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