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다이어트 성공을 위해 맛없는 음식을 고통스럽게 먹을 수만은 없는 법. 맛있는 음식을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기고 싶다면 W서울 워커힐이 선보이는 건강 메뉴 '오겡키'에 주목하자.
W 서울 워커힐(W Seoul-Walkerhill, www.wseoul.com )의 현대적 감각의 일식당 ‘나무(Namu)’에서는 오는 5일부터 영양은 높이고 칼로리는 낮춘 일본식 건강 메뉴, 오겡키 ‘OGenKi’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일식 신메뉴는 2단 도시락으로 구성된다.
칼로리를 낮춘 반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의 영양소가 균형을 이루고 비타민과 섬유질, 무기질 영양소까지 풍부하게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오겡키 시리즈인 ‘오하루 (Oharu)’는 오는 5월 31일까지 점심 12시부터 2시 30분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1인당 금액은 4만7000원. 02-2022-0222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