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은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로 데뷔하여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으로 조명 받기 시작했다.
이번 '빅이슈' 화보에서는 편안한 느낌의 캐주얼 스타일을 소화하며 신인의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중간 중간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뮤지컬에 첫 도전하는 유일은 “연기 관련한 목표는 100% 진심으로 연기하는거다. 제 꿈은 더 많은 분에게 제가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다는 모습을 더 많이 보여드리는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빅이슈' 106호는 서울 주요 지하철역과 빅이슈 온라인샵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판매액의 절반이 홈리스 출신 판매원의 수입이 되는 잡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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