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4/30/20150430143846525856.jpg)
[사진='라디오스타' 영상 캡쳐]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진세연을 비롯해 ‘위험한 상견례2’에 출연한 배우 김응수, 신정근, 박은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세연은 부모님 재벌설에 대해 “부모님은 평범한 분들이다. 아버지가 상장하지 않은 IT회사를 운영하고 계신다”며 “사실 잘 모른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원래 잘 사는 집이 잘 모른다. 집이 작으면 걱정하는 소리를 듣지 않는가”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진세연, 대박이네” “진세연, 예쁘다” “진세연, 파이팅”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