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프로듀사' 3회에서는 신디(아이유)를 1박2일의 새로운 멤버로 추천하는 백승찬(김수현)의 모습이 그려진다.
어리바리 동네북으로 찍힌 승찬, 퇴근길에 우연히 라준모(차태현)와 탁예진(공효진)이 같은 집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혼란에 빠진다.
또 예진은 승찬의 문콕 수리비 83만원을 어떻게 갚을 것인지 고민에 빠지고, 새 시즌의 콘셉트에 대해 난상토론이 벌어진 1박2일팀은 새로 섭외된 멤버의 황당한 사고로 또다시 위기에 빠지고 만다.
한편 '프로듀사' 3회는 이날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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