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김동완, 엑소 수호-배우 지수와 특급 만남에 세대 차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5-29 22:1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나 혼자 산다' 신화 김동완이 후배 가수 엑소 수호, 배우 지수와 만나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동완이 영화 촬영을 위해 포항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동완은 스태프, 배우들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려고 미리 촬영 현장을 찾아 적응 훈련에 들어간다.

특히 김동완은 포항에 도착하자마자 함께 영화에 출연하는 EXO의 수호, 드라마 ‘앵그리 맘’으로 떠오르는 지수와 촬영 전 미리 만남을 가졌다.

김동완은 후배들과 친해지려 노력했지만 91년생 수호, 93년생 지수와 79년생 김동완은 생각보다 많은 나이 차로 인해 어색함이 감돌았다.

한편 김동완은 남는 시간 동안 혼자서 포항 명소 곳곳을 다니며 사진을 찍고, 스태프들을 위해 직접 간식을 싸 들고 찾아가는 등 촬영보다 더 바쁜 시간을 보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