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애플뮤직' 공개...한달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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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0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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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애플이 새로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뮤직'을 공개했다.

8일(현지시간) 애플은 월 9.99달러(약 1만1000원) 이용료로 사용할 수 있는 애플뮤직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달 30일부터 애플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고, 첫 3개월은 무료로 제공된다.

최대 6명까지 월 14.99달러에 이용 가능한 가족 전용 패키지 서비스도 공개했다.

애플뮤직의 차별화된 서비스는 '큐레이팅' 서비스다.

사용자가 한 음원을 선택해서 들으면 사용자의 평소 패턴 등을 고려한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감성을 파악해 다른 음원을 추천해준다.

또 글로벌 라디오 방송 서비스 '비츠1'을 통해 100여개 국가에서 지속적으로 음악 방송을 제공한다.

에디 큐 애플 수석부사장은 "이제 아이폰에 저장돼 있지 않은 수백만 가지의 음원을 곧바로 들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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