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박성일 완주군수, 김인순 입주자 대표회장, 이성윤 라온하제 공동체 대표, 지역구 군의원, 아파트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완주군 용진면 대영아파트 라온하제 사랑방.[사진제공=남원시]
완주군이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해 살맛나는 아파트를 만들어 가는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 지원과 단지 내 주민들로 이뤄진 라온하제(‘즐거운 내일’ 이라는 순 우리말) 공동체의 노력으로 아파트 관리동 지하1층을 리모델링해 말끔하게 단장하고 개관하게 됐다.
라온하제 사랑방은 주민들이 모여 소통하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독서하고 공부할 수 있는 독서실도 함께 마련되어 밤마다 늦게 귀가하는 수험생을 둔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랑방 내부
박성일 완주군수는 “용진 대영 아파트 사랑방은 단지 내 여러 단체와 주민들이 힘을 합해 이뤄낸 값진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이 공간을 통해 이웃 간 소통하고 문화를 공유해 살맛나는 완주 아파트 공동체 대표 모델이 되어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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