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용진 대영아파트 라온하제 사랑방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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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2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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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전북 완주군 용진 대영아파트 내에 주민 커뮤니티 공간인 ‘라온하제 사랑방’ 개관식이 지난 18일 열렸다.

이날 행사는 박성일 완주군수, 김인순 입주자 대표회장, 이성윤 라온하제 공동체 대표, 지역구 군의원, 아파트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완주군 용진면 대영아파트 라온하제 사랑방.[사진제공=남원시]


완주군이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해 살맛나는 아파트를 만들어 가는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 지원과 단지 내 주민들로 이뤄진 라온하제(‘즐거운 내일’ 이라는 순 우리말) 공동체의 노력으로 아파트 관리동 지하1층을 리모델링해 말끔하게 단장하고 개관하게 됐다.

라온하제 사랑방은 주민들이 모여 소통하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독서하고 공부할 수 있는 독서실도 함께 마련되어 밤마다 늦게 귀가하는 수험생을 둔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랑방 내부


용진 대영 아파트에서는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으로 주민 커뮤니티 텃밭 운영, 캘리그라피(손글씨)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새로 조성된 커뮤니티 공간에서 아이와 엄마들을 대상으로 하는 종이접기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용진 대영 아파트 사랑방은 단지 내 여러 단체와 주민들이 힘을 합해 이뤄낸 값진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이 공간을 통해 이웃 간 소통하고 문화를 공유해 살맛나는 완주 아파트 공동체 대표 모델이 되어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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