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남양주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내년부터 농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해야만 유기질비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보조금 부정수급을 막기 위한 농림축산식품부의 방침에 따른 것이다.
시에 따르면 유기질비료는 내년부터, 토양개량제는 2017년부터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농지에 한해 지원된다.
내년 유기질비료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10월 중순경인 신청기간을 고려해 9월까지 읍·면·으로 농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하거나 경지면적 변경을 마쳐야 한다.
또 시는 2017년부터 유기질비료 뿐만아니라 토양개량제도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면적을 기준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문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콜센터(☎1644-8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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