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창원 표창원 표창원 [사진=표창원 페이스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범죄과학연구소 소장 표창원이 과거 수원 토막살인 사건과 관련된 글을 올렸다.
과거 표창원은 SNS에 "이번 수원 토막시신 발견 보도 중 '인육, 장기매매'와 연관 짓거나 범인의 특성을 '도전, 과시, 자신감'으로 과대포장한 내용들은 당사자들께는 정말 죄송하지만 '범죄 보도의 기레기' 범주에 포함시켜도 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이어 표창원은 "1999년 경부터 15년 동안 무수한 사건에서 무수한 기자들의 무수한 전화를 받고 인터뷰를 해왔다. 모든 언론사의 사건 담당 기자는 대부분 신입이거나 수습, 심지어 인턴을 시켜 인터뷰 요청을 해왔다. 매번 이들이 바뀔 때 새로 가장 기본적인 이야기부터 다 해줘야 하곤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표창원은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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