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와 열애설 조현영,사진 모아보니 대박.."개미허리에 풍만볼륨..복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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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1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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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알렉스와 열애설 조현영]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과 가수 알렉스가 열애설이 난 가운데 조현영이 SNS에 올린 사진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1991년생으로 올해 25살인 조현영은 개미허리를 가진 작은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풍만한 불륨과 복근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조현영은 허리가 드러나는 검은색 탱크톱과 치마를 입고, 등에 용문신을 보이며 '쎈' 이미지를 부각시키는가 하면, 볼륨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브라탑을 입고 섹시한 이미지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16일 한 매체는 조현영과 알렉스가 4개월째 사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최근 지인들과의 모임에 함께 참석하는 등 연인으로서 당당한 행보를 보였다.

알렉스와 열애설 조현영,사진 모아보니 대박.."개미허리에 풍만볼륨..복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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