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생으로 올해 25살인 조현영은 개미허리를 가진 작은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풍만한 불륨과 복근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조현영은 허리가 드러나는 검은색 탱크톱과 치마를 입고, 등에 용문신을 보이며 '쎈' 이미지를 부각시키는가 하면, 볼륨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브라탑을 입고 섹시한 이미지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16일 한 매체는 조현영과 알렉스가 4개월째 사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최근 지인들과의 모임에 함께 참석하는 등 연인으로서 당당한 행보를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