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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조앤더주스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모델들이 비타민 함유량이 풍부한 제철 사과와 생강, 패션후르츠으로 만든 '조(joe)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조패션'은 가을 황금녘 들판의 색상을 표현한 것으로 조앤더주스 대표 메뉴 중 하나다.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현대백화점은 19일 목동점 유플렉스 지하 2층에 북유럽 프리미엄 주스 브랜드 '조앤더주스(JOE & THE JUICE)' 매장을 오픈했다.
'유럽의 스타벅스'로 불리며 유명세를 타고 있는 '조앤더주스'는 사과를 기반으로 다양한 주스 메뉴와 샌드위치를 주문 즉시 현장에서 착즙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현대백화점 목동점 매장은 국내 2호점이며 서울지역에서는 첫 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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