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협의회 총회에서 선출된 강희삼 회장은 전국전문대학의 국제교류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업무를 활성화하고 대내외에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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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삼씨[사진제공=경인여대]
임기는 이달 16일부터 1년이다. 한국전문대학국제교류관리자협의회는 2012년부터 전국전문대학의 국제교류에 관한 현안문제를 연구하고 대학간 업무협의를 조정하는 단체다.
강희삼 신임회장은 “전국 137개 전문대학이 가입되어 있는 만큼 대학 간 국제교류 업무의 개선과 정보교환을 통해 관련업무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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