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탱구캠 태연, 소녀시대가 인정한 집순이? 유리 윤아 "집에서 유령처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0-20 10:4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일상의 탱구캠 태연 일상의 탱구캠 태연 [사진=온스타일 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소녀시대 멤버들이 집순이 태연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8월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 유리는 "(태연과) 같이 산 적이 있었는데, 이틀 내내 태연이가 안 보여서 어디 간 줄 알았다. 그런데 이틀 내내 방에서 나오지 않은 거였다"고 폭로했다.

이어 윤아 역시 "저도 숙소에 언니가 없는 줄 알았다. 그런데 깜깜한 집에서 유령처럼 나와 놀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태연은 온스타일 '스타일 라이브:일상의 탱구캠'을 통해 자신의 매력을 어필할 예정이다. '일상의 탱구캠'은 24일 낮 12시부터 4주에 걸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