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영도병원]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부산 영도병원(병원장 정준환)은 지난 29일 오후 3시 영도구 동삼동 소재 항만소방서 3층 강당에서 열린 '여성 구급전문 의용소방대 발대식'에 참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환근 항만소방서장, 고영복‧이명주 의용소방대장 등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100여명과 병원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영도병원에서는 응급실 송순덕 수간호사와 중환자실 김민정 수간호사가 여성 구급전문 의용소방대원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조직된 여성 구급전문 의용소방대는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간호 관련 전문자격을 보유한 13명의 여성대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구급‧구조업무를 보조하고 응급처치 교육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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