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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조계종 한상균[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경찰은 9일 오후 4시 경 조계사 뒤 골목을 통해 경내에 메트리스를 들여보냈고 관음전 후문 앞에 모여 공권력 침탈을 반대하는 신도들을 끌어냈다. 이 과정에서 조계사의 한 직원이 갈비뼈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오후 5시 경 관음전에 진입할 것으로 전해졌다. 버거킹 쪽에는 경찰 호송차가 이미 대기 중이다.조계사 조계사 조계사 조계사 한상균 한상균 한상균 한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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