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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치기는 나무의 높이 및 모양을 조절하고, 가지 등을 솎아내어 수목의 생육을 돕고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게 한다.
세종시는 이 달 중순까지 조치원읍, 부강면, 전동면 일원에 식재된 은행나무 외 3종 1,065주에 대한 전정을 실시한다.
윤석기 산림축산과장은 “작업기간 중 차량통행 등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전정작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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