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은 기업의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국가공인제도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한다.
대교는 2009년 교육서비스업계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을 도입하며 인증 받았다. 2년 주기로 실시되는 재인증 평가를 모두 통과,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대교는 고객이 중심이 되는 경영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지속적으로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고객 가치 향상을 위해 제품과 서비스를 소비자 관점에서 끊임없이 개선하며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도 기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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