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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클라쎄는 1989년 이탈리아 디자이너 알비에로 마르티니에 의해 밀라노에서 론칭된 브랜드로 시그니처인 골든 베이지를 배경으로 9가지 색상의 렌더링 된 세계지도 패턴으로 유명한 브랜드다.
이를 기념해 위메프는 오는 28일까지 프리마클라쎄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특가전에서 ‘지오 클래식 명함·카드 지갑’은 54% 할인된 5만9000원, ‘지오 소프트 파우치’는 50% 할인된 6만4000원, ‘레이디 장지갑’은 65% 할인된 15만9000원에 선보인다. ‘지오 클래식 벨티드 사첼백’은 39만9000원, ‘지오 클래식 보스턴백’은 62만9000원이다. 이 외에도 크로스백, 슈즈, 의류 등 다양한 상품 40여 종을 준비했다.
또한 프리마클라쎄 구매 고객 중 1명을 추첨하여 80만원 상당의 프리마클라쎄 리미티드 에디션 숄더백을 선물로 증정한다.
위메프 해외브랜드팀 서희정MD는 “이태리 명품 브랜드인 프리마클라쎄의 업계 최초 입점을 기념하여 단 10일 동안만 특가로 상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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