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제공]
심형탁은 컬투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방송 도중 도착한 휴대폰 문자를 확인한 심형탁은 잔뜩 일그러진 표정을 지었고, 곧바로 걸려온 전화를 대놓고 받아 MC 정찬우의 눈총을 사고 말았다.
심형탁을 화나게 한 것은 바로 같은 팀원 은지원과 딘딘의 ‘결재완료’문자. 공동생활을 위해 김밥 한 줄도 사먹지 않았던 심형탁과 달리, 두 동생은 여유롭게 고급 브런치를 즐겼던 것. 화가 난 심형탁은 녹화 도중임에도 불구하고 전화로 ‘삼만 육백 원’을 어디에 썼느냐며 동생들을 다그쳤다.
실제로,‘절약형 인간’으로 잘 알려진 배우 심형탁은 ‘나의 머니 파트너 : 옆집의CEO들’ 촬영 때문에 돈에 더 예민해져 있는 상황이다. 심형탁, 은지원, 딘딘은 ’돈조앙‘팀을 꾸려 세 사람의 각기 다른 소비패턴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는데 특히 ‘절약형’심형탁과 ‘소비형’딘딘은 계산대 앞에만 서면 갈등을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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