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오후 2시에 시작한 경기 입장권 2만5000장이 낮 12시16분에 모두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지난해 두산 베어스-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5차전부터 포스트시즌 11경기 연속 입장권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만 판매하며 예매표 중 취소분이 있으면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현장에서 판매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