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 사과하는 윤제문[사진=유대길 기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신이 잘못한 일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는다면 언제든 새사람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사람으로서 확실한 자신의 의지로 다시는 실수하지 마시길"(yak**), "음주운전해도 처벌이 너무 약하니깐 한 번 하고 두 번 하고 자꾸만 하고 싶네"(xuy**), "연기도 잘하고 정말 개성 있는 배우인데 앞으로 다시는 음주운전 하지마세요"(bes**), "하면 안 되는 걸 알면서도 하는 건 연예인 포기하겠다는 뜻과 같은 건가 허리 굽혀 뭐하러 사과하냐 하면 안 되는 걸 알면서도 했으면서"(jum**), "걸린 것만 세 번이면 음주운전 최소 수십번은 했다는 말임"(smi**), "반성하고 앞으로 좋은 연기 부탁합니다"(arc**)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제문은 8일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아빠는 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오늘 이렇게 여러분들 앞에 서게 되니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잘못된 행동으로 실망하게 해드린 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사과했다.
윤제문은 지난해 5월 혈중알코올농도 0.104%인 상태로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돼 모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