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할 경찰서와 협의를 통해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대 등을 피해 시행된다.
우천 시엔 시공품질을 위해 작업이 취소된다.
시 관계자는 "포장 보수공사 후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해 반사 시설을 포장면에 설치하고 다음 날 임시 차선도색을해 차량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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