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곡지구 BI.[이미지=서울시 제공]
아주경제 오진주 기자 = 서울시는 오는 11일 서울시청 본관에서 마곡산업단지 투자설명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마곡지구에 첨단 R&D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자리로 마곡산업단지를 내년 말까지 주거·업무·상업·녹지가 어우러지는 미래 지향형 연구단지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곡산업단지는 현재까지 기반조성률 95.5%를 보이고 있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저렴한 분양가 △트리플 역세권 △인력 수급 최적지 △자족형 클러스트 등 마곡산업단지의 장점을 소개하고 새롭게 출원한 마곡지구의 브랜드인 ‘엠밸리’도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공병호 공병호경영연구소장 박사가 ‘4차 산업혁명과 마곡 R&D 연구단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도 펼친다.
설명회 뒤에는 행사장 내 부스에서 맞춤형 개별상담을 실시한다. 마곡 입주기업 금융지원 협약기관인 KDB 산업은행도 금융지원 정보를 제공한다.
정수용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마곡산업단지는 향후 서울의 100년 먹을거리를 창출한 첨단 융복합 R&D 거점으로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대기업과 유망 중소기업 117개가 이미 입주를 확정했다”며 “본격적으로 입주가 시작되는 올해 하반기부터 R&D 단지로서 면모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설명회에는 마곡산업단지에 관심있는 관계자 누구나 온라인이나 현장등록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서울시는 오는 11일 서울시청 본관에서 마곡산업단지 투자설명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마곡지구 공사 현장.[사진=오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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