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1Q 영업이익 33억원으로 전년比 66% 감소…신규수주는 8천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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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5-1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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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수주는 역대 1분기 최대치

아주경제 김충범 기자 = 금호산업은 올해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2542억7800만원, 영업이익 32억8400만원, 당기순이익 354억4100만원의 실적을 거뒀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작년 1분기 대비 4.4%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65.7% 줄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3.6% 증가했다.

한편 신규수주는 8113억원으로 전년 대비 22% 늘었다. 이는 당사 1분기 기준 창사 이래 최고 수준이다.

금호산업 측은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해외사업을 축소하면서 매출액이 줄었고, 전년도 충당금 환입에 따른 기고효과 등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당기순이익은 아시아나항공 지분법이익과 이자비용 감소로 크게 증가하는 모습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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