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서 5.5규모 지진이 방생한 가운데, 부산 금양중학교 학생들이 운동장에 대피한 모습.[사진=부산교육청 제공]
15일 오후 2시 29분께 포항시 북구 북쪽 6km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2-3규모의 여진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또한 첫 지진 발생 1시간 20분 후인 오후 4시 49분경 포항 북구 북쪽 8km지역에서 규모 4.6의 여진이 발생했다.
이번 포항서 발생한 지진의 여파로 전국이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지진이 감지되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부산시도 지진 발생 직후, 안전 안내문자로 '지진행동요령'을 전파하고,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선 학교에서도 지진 대처 요령을 재전파 하고, 운동장으로 대피 시키는 등 지진 피해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 발생 후 여진이 일어나고 있어,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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