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계절 킬러콘텐츠 개발·특수목적관광객 유치 강화…부산관광公, 7대사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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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정 기자
입력 2018-01-2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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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수정 기자]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올 한해 국내외 마케팅 계획과 함께 ‘마케팅 7대 사업’을 발표했다.

△피란수도 부산, 온천관광, 미식, 야경명소 등 4계절 킬러콘텐츠 개발△민·관 공동 국내관광객 유치 마케팅△동남아, 무슬림 등 신규시장 확대 위한 대규모 이벤트 개최△스포츠동계훈련 유치, 갈맷길 걷기대회 등 체험형 콘텐츠 개발을 통한 ‘특수목적관광객(SIT) 유치’ 강화△민간 우수 관광앱 선정해 개별관광객 대상 여행정보 제공 기능 강화△프리미엄 융합관광 상품개발△‘지역문화 콘텐츠와 결합한 한류축제 BOF’ 등이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올 한해 업계 공동 마케팅을 강화하고 지난해와는 차별화한 마케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첫 번째로 올해는 봄꽃, 야경, 트레킹 등 부산만의 경쟁력 있는 테마형 콘텐츠 개발에 집중해 ‘4계절 여행도시 부산’ 이미지를 구축한다.

또 4계절 개최되는 부산의 주요 축제와 연계한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최근 여행트렌드인 ‘감성여행 스팟’을 적극 발굴하고 홍보한다는 전략이다.

더불어 동남아 등 해외 신흥시장에 대형행사 중심의 대규모 홍보를 통해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심정보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지금까지 도시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면 앞으로는 관광객 유치실적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 공사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며 ”지역 업계와 지자체 등 민관 협력을 강화해 관광객 유치실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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