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주경제DB]
사실 편의점이 이렇게 큰 사업이 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지난 1989년 서울 올림픽선수촌아파트에 한국 최초의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오픈했다. 그러나 슈퍼마켓에 익숙했던 사람들은 편의점을 잘 찾지 않았다.
1998년 봄, 일본의 세븐일레븐 본사로부터 혼다 씨가 한국에 도착했다. 혼다 씨는 한국의 세븐일레븐을 새롭게 변화시켰고 ‘삼각김밥 혼다 씨’라는 별명도 얻었다.
이 책은 편의점 업계를 바꾼 혼다 도시노리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의 편의점을 있게 한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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