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1/06/20190106155604372847.jpg)
[사진=유시민의 알릴레오 캡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팟캐스트 방송 '유시민의 알릴레오'의 첫 방송을 선보인데 이어 '유시민의 고칠레오'를 추가로 공개한다.
유시민의 고칠레오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노무현재단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왜곡된 의견 등 가짜뉴스를 바로잡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유시민 이사장은 오는 7일 고칠레오 첫 방송에서 자신의 정계 복귀설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정치권에서는 유 이사장의 정계복귀설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이에 유 이사장이 방송을 통해 이러한 관측을 일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 5일 알릴레오를 첫 공개한 이후 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이날 오후 42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운영하는 'TV홍카콜라' 구독자 21만명의 2배에 달하는 수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