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종시태권도협회 사무실에 밤 10시가 넘은 늦은 시간 신원 미상의 괴한들이 침입해 순대를 먹으며 내부 문서를 뒤지고 있다. 이 영상을 접한 태권도계에 따르면 이날은 세종시민체육관서 승품·단 심사가 있었던 날로, 일부 문서가 외부로 유출됐고 조작됐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 [사진=영상 초기때 캡처]
영상에 나온 이들은 총 7명으로 밤 10시부터 새벽 시간까지 태권도협회 내부 문서를 뒤지는 등 일부 문서는 외부로 유출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취재결과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협회 일부 관계자와 신원미상의 민간인들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영상에 표기된 날짜와 시간은 지난해 12월 3일 밤 10시 이후다.
이들이 왜 근무시간 이외의 늦은 시간대 사무실에 침입해 내부 문서를 뒤졌는지 그 배경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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