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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캡처]
유튜브는 21일 KBS가 단독입수한 조 전 부사장의 남편폭행 영상을 업로드하고 하루만에 100만뷰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했다.
영상에는 조 전 부사장과 이혼소송중인 성형외과 전문의 박 씨가 폭행을 당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조 전 부사장이 "죽어"라고 폭언을 하는 음성도 담겨있다. 박 씨는 조 전 부사장이 자녀도 학대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유튜브에 업로드 된 이 영상은 현재 조회수 98만을 넘겼고, 조 전 부사장의 폭행·폭언 내용 관련 다른 영상들도 잇달아 업로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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