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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을 앞둔 하노이 풍경. 곳곳에서 두 정상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하노이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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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곳곳에 북미 양 정상의 모습이 도처에 널려있다.[하노이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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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사진이 가게 밖에 많은 사람들이 잘 보이는 위치에 걸려 있다.[하노이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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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김여정 남매의 그림도 볼 수 있다.[하노이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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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를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두 정상의 얼굴이 프린트 된 티셔츠는 최고의 선물이 될 듯 하다.[하노이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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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을 태우고 하노이 시내를 운행하는 관광 버스에도 미국과 북한의 국기를 붙여놓았다. [하노이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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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레스센터 주변은 북미정상회담을 홍보하는 커다란 간판 주위로 꽃이 피어 있다.[하노이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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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상징하는 북한과 미국의 국기와 악수하는 그림이 꽃으로 수놓아져 있다.[하노이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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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의 한 식당은 아예 두 정상이 프린트 된 걸개를 식당 외부에 설치했다. 이 식당은 정상회담 특별 메뉴를 판매한다.[하노이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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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트럼프 대통령 처럼 보이지 않을지 몰라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맞다.[하노이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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