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다니엘 헤니가 반려견과 함께한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ad, please tuck me in bed. I’m suuuuper tired...”(아빠, 제발 나를 침대에 눕혀줘요. 나 너무 피곤해) @Roscoe #Bedtim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다니엘 헤니의 품에 안겨 졸린 듯 반쯤 눈을 감은 반려견 로스코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다니엘 헤니는 로스코를 품에 안고 다정하게 미소 짓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와우~~다니엘헤니~~넘 멋져염 멋져염", "어떻해~ 너무 귀여워 사랑스럽다 ㅜㅜ 로스코 좋겠다", "로스코야 거기 누나자린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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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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