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 3개국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일정을 마치고 마지막 순방국인 캄보디아로 향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쿠알라룸푸르 만다린호텔에서 개최하는 '한·말레이시아 비즈니스포럼'에 참석, 기조연설을 한다. 이 포럼에는 양국 경제인과 관료 등 450여 명이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신경제지도의 핵심인 신남방정책의 중요성을 설파하고 다양한 경제협력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후 문 대통령은 캄보디아로 이동, 첫 일성으로 동포간담회에 참석한다. 15일 훈센 총리와 정상회담과 한·캄보디아 비즈니스 포럼, 16일 앙코르와트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한 뒤 귀국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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