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는 '열혈사제' 마지막회가 전국 기준 최고 시청률 22.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와 구담경찰서 형사가 한 살인사건으로 만나 공조 수사에 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20일 방영된 최종화 마지막에 '우리는 돌아올 것이다'라는 뜻의 'We Will be Back'이라는 문구가 나오면서 시즌2를 기대하게 했다.

[사진=열혈사제]
일간스포츠는 열혈사제 측이 "시청자 반응이 뜨거웠고 결과도 좋았기 때문에 시즌2를 하고 싶다"며 "하지만 여러 가지 고려할 사항이 많은 만큼 확정된 것은 아니고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이 드라마가 국민들에게 남긴 것 : 주연 조연 할 거 없이 대단한 연기력. 다 같은 주연 같았음 매회 웃으면서 볼 수 있었던 드라마 한주한주 열혈사제 하는 날만 손꼽아 기다렸음 시즌2 빨리해줬음 좋겠어요!"
"와 어느 때보다 완벽한 결말...이렇게 대놓고 시즌 2 암시 정말 나의 최고의 인생 드라마!! 정말 시즌2가 너무 기다려지네요"
"열혈사제 시즌2 가즈아!!! 렛츠기릿!!!!"
"첨부터 끝까지 모두가 주인공이었던 드라마..^^이 시대 답답함을 풀어준 핵 사이다 시즌~~2 !! 가~~즈아~~~!!"
"살기 싫었는데 열혈 보는 동안 사는 게 행복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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