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질병관리본부 제공]
질본과 전국 13개 국립검역소는 지역사회와 감염병 관리 연계를 강화하는 국가검역체계 개편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출국 전부터 입국 후까지 지역사회 연계한 다층적 검역망 구축와 서비스 중심 국민 참여형 검역시스템 도입 등 국가검역체계 개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국립검역소 국민참여 조직진단 결과를 반영한 검역소의 조직·인력, 업무 처리 절차, 근무 환경에 대한 개선사항과 국립검역소의 표준화된 평가지표 개발을 위한 전문가 토론(패널토론) 등을 실시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해외감염병 차단의 최일선에서 성실히 검역을 수행하는 검역관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효율적이고 현실적인 검역체계 구축으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해외감염병 예방·대응체계가 완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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