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컴패션 제공]
이날 상영회에는 특별한 게스트가 함께 자리했다. 배우 겸 감독 추상미씨는 컴패션 후원자임을 밝히고 영화 가버나움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영화 가버나움은 출생기록조차 없이 산 10대 소년의 삶을 통해 가난과 아동인권 문제 등을 재조명한 영화로 지난해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영화 상영 후 무대에 오른 추상미 씨는 “이 시간에도 영화의 주인공 ‘자인’처럼 전 세계의 수 많은 어린이들이 고통 받고 있다”며 “오랜 시간 후원을 지속하는 것이 고된 일이지만, 자인과 비슷한 환경에 놓인 아이들은 후원자의 사랑으로 세상에 대한 신뢰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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