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준법위원회는 한전의 윤리준법경영 추진 강화를 목적으로 올해 초 신설됐으며, 김 사장을 위원장으로 한전 상임이사 5명과 전 대법관 출신 변호사 등 외부위원 3명을 위촉해 구성됐다.
위원회는 한전 윤리준법경영 추진 계획을 심의하고, 추진 실적에 대해 점검·평가한다. 또한 발전 방안을 제안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는 외부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한전의 윤리준법경영 현황 보고, 성공적인 윤리준법경영 추진을 위한 주요 과제에 대한 토의와 '지속 가능한 성장기업의 조건'에 대한 김기찬 교수의 특강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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