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들은 "가만있으려 했는데 민주당 해산 맞불 보고 어이없어서 자유한국당 해산 동참하려 하는데 접속이 어렵단다. 나도 자한당 해산에 기꺼이 동참해 주겠어 ~(jj***)" "민주당 해산 맞불.. 만 명 정도 되네. 여기서 그냥 완패네(ji***)" "해산해라 자유한국당. 이제 빼도 박도 못한다(01***)" "역시... 네이버 댓글만 이러고... 모든 국민들이 올바르게 판단을 하고 있네!!~~자유한국당 해산 ㄱ(ji***)"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 시작일 뿐이다. 자한당 더해봐라 끝이 궁금하네(js***)" 등 댓글로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을 옹호했다.
하지만 반대 의견을 가진 누리꾼들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접속이 되지 않는 것에 대해 "아닐 걸. 민주당 해산 맞불 놓으니까 못 하게 막는 거 아니냐??(bl***)" "민주당 해산 맞불 청원 올라갈까 봐 청원게시판 접속이 불가능하게 만들었구만~ 에휴 진짜 한심한 나라(eo***)" "맞불하자. 민주당 해산도 열어줘요. 민주당도 망하길 바라는 국민도 엄청 많다. 겁이 나서 글을 안 쓰지. 개돼지 보다 못한 OOO들(kj***)" "죄송하지만 민주당 해산하자는 청원 저도 했거든요? 근데 숫자가 멈춰있어요. 내가 동의하기 전과 후가 똑같다구요. 어이가 없음(71***)" "지금 청와대 서버 마비가 돼서 그렇지 조금만 기다려봐라 민주당 해산 1000만 간다(le***)" 등 댓글로 비난하고 있다.
지난 2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한 청원인은 "한국당은 걸핏하면 장외투쟁을 벌이고 입법 발목잡기를 한다. 이미 통합진보당을 해산한 판례도 있다. 정부에서 정당해산 심판을 청구해달라"며 청원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다른 청원인은 28일 '더불어민주당 해산 청원을 청원 사이트에 그대로 올려 주십시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려 맞불 작전에 들어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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