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정부는 2015 교육과정 개정에 따라 소프트웨어교육 필수화 안착을 위하여 소프트웨어 선도학교 운영, 교원연수, 교사 연구회 지원, 교재·콘텐츠 개발·보급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학교의 실제 수업사례를 발굴·확산함으로써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참신하고 다양한 소프트웨어 수업을 제공하여 학교 소프트웨어 교육을 성장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공모 부문은 ‘소프트웨어 교과 수업개선’과 ‘소프트웨어 융합 수업설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소프트웨어 교과 수업개선’은 소프트웨어 교과(실과, 정보) 수업을 학생 활동 중심·플랫폼 활용 등으로 재구성한 수업 사례를, ‘소프트웨어 융합 수업설계’는 소프트웨어 교과를 기반으로 타교과와 창의·융합적으로 설계한 수업사례를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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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의 총 상금은 2,400만원이며, 18개 우수 사례에 대해 상장(‘최우수상’은 과기정통부장관상)과 상금을 수여하고, 최고 득점 2팀은 소프트웨어 교육 관련 국제 컨퍼런스에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을 부여한다.
수상자는 오는 10월 소프트웨어 교육 주간에 개최되는 ‘소프트웨어 수업 콘서트’에서 수업을 시연하고 현장에 온 교사, 전문가 등과 소통할 계획이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수상작들의 강의안·수업영상을 온라인(소프트웨어중심사회포털, EBS-SW포털 등)으로 공유하고, 희망 학교에는 찾아가는 연수, 맞춤형 컨설팅 등으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과학창의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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